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일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양주 포레스트힐’가 7월부터 택지 분양을 시작한다.

'양주 포레스트힐'은 대지면적 9,469.91평에 총 73필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로 주거 쾌적성이 우수한 숲세권 전원주택임과 동시에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일컬어지는 양주신도시의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자연환경과 인프라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에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가 조성 예정이라 개발 수혜가 기대되며, 양주회천지구, 옥정지구 등 택지 개발로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심과 가까운 타운하우스 ‘양주 포레스트힐’은 교통여건 역시 돋보이는데, 차량 5분 거리에 1호선 덕계역과 덕정역(GTX-C 예정)이 위치하여 1호선을 이용한 종로와 시청 등의 출퇴근에 용이하다.

또한 옥정역(예정) 7호선 라인과 고산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서울 접근 교통망이 우수하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도 경쟁력을 더한다. 학세권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양주 포레스트힐’은 차량 3분 거리에 초등학교 및 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적합하다.

‘양주 포레스트힐’ 타운하우스는 대지 100평대부터 210평대까지 다양한 평형대의 필지를 구성하여 실수요자 기호에 맞춘 다양한 필지를 선보인다.

‘양주 포레스트힐’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양주시 고덕로에 마련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구교현 기자 (kyo@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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