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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3분기 美 주거용·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

발행일자 | 2020.12.23 10:30
미국 뉴햄프셔주 주택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제공:한화큐셀)
<미국 뉴햄프셔주 주택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제공:한화큐셀)>

23일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관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미국 주거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3분기 27.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9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미국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선 3분기 시장 점유율 22.2%로 4분기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한화큐셀 측은 철저한 품질관리로 미국 소비자들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품들은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품질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기에 뛰어난 안정성과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한화큐셀은 뛰어난 제품력뿐 아니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큐셀 골프단에선 4명의 선수(김인경·지은희·신지은·넬리 코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후원 계약도 체결해 태양광 공식 파트너가 됐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고효율,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주거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에서 동시 1위를 달성한 건 한화큐셀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것”이라며 “독보적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미국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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